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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푸켓 파통 외의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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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인프라 잘된 파통 비치외에도 관광 관련해서 푸켓에서는 할 곳이 많은 곳이다. 


나비야 나비 괴롭히지마.


여긴 적산골프장.. 이곳에서 제일 좋은 곳이라고 해서 갔는데, 카펫 같은 페어웨이가 그리워졌다.


아재가.. 스트레스 받거나 멍 때리고 있을때 생각하는게, 이제는 넓게 퍼진 골프장을 생각해봄..
그런데 여름 같을때는 가자마자 차가운 맥주로 힘듬을 이겨내려 한다. 
차가운 싱하.. 꿀맛이다. 





우체통인가 봤더니, 그냥 간판임.


파통은 관광객이 제일 많이 모이는 곳이고. 
인간이 제일 많은 곳은 푸켓씨티라고 함. 
그중에서도 이 지역은 올드 푸켓임. 


이 지역의 냥이들은 빠짝 긴장하고 있노? 안 잡아 간다. 






아롱이라고 하나?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과자인데.. 안 만드노.. 아재 실망했다.




너까지 바짝 긴장했노?


열리는 모양이 신기한 열매. 
아씨.. 이런 쇼핑 투어는 그냥 네 네 하고 지나가는거야. 
보는것마다 다 사는 와이프에 짜증난 아재.


여기서도 꿀 삼. 


유명사찰 Wat Chaithararam
유승지라고 하냐?






옆에 서면 (우리 안으로) 코로 빰을 짜악 빨아줌. 
바나나를 코로 받아서 잎으로 까먹는 코끼리가 신기한 아재1인.


현지인들은 뭐라고 부르는지 모르겠지만, 걍 '빅 부다'


그가 바라다 보는 도시.


아마.. 기도는 그렇게 하는것이 아닐걸?


폭주냥이족


카니발 매직.. 놀이 동산?
항상 인지는 모르겠으나, 월, 수, 토의 밤에만 엶.


그 앞에 푸켓 판타Sea는 화, 금, 일만 엶.


보이는 것에 약 3배정도로 크더라. 
저녁 패케지랑 같이 하면 여기서 저녁 먹고 쇼 보고, 놀이동산 게임 좀 하면 끝.






이게 인도어 극장. ㅇㅇ 안에는 꽤 큼. 
여자 옷 벗고 춤추는 것만 볼수 없을것 같아서 옴. 
전통 춤 공연을 하는데, 많은 인원과 수십마리의 코끼리.. 닭들이 뛰어 나옴. 
전화기, 카메라는 철저하게 빼았겨서 따로 보관해줌.




여긴 Karon Beach
파통 비치 같은 인프라는 기대하기 힘듬. 





푸켓'섬'에서 제일 물이 깨끗하다는 Kata Beach.. 




인프라는 이게 다 인듯. 뒤로 호텔이 좀 있고. 


빵 조각 주니 안 먹고, 코코넛 주니 먹노?


하.. 매일 1비치1코코넛은 못 이루어지고, 이곳에서만 마심. 50바트?


파통 비치는 젊은 사람들 위주라고 하면, 그 위의 바다들은 가족이 많타고 함. 


그래도 이런 인프라는 있다. 


아까 거기에서 사다 먹고. 


한 아지매가 들고 다는 딸기. 100바트. 알이 큰것은 200바트였을거다. 


이게 50바트 였나?


이건 주워오면 매 맞겠지?


ㅇㅇ 무조건 운임은 흥정해야


이렇게 부부가 같이 운영하는 툭툭이 꽤 됨. 왜 그런지는 모르겠다. 



이곳에서 유명한 일요일 야시장. 
제1 액티비티라고 가야된데. 

사람들로 바글바글


다리 아프면 음악도 좀 들어주고


눈에 들어가는 것은 다 먹어줘야 하고..


ㅇㅇ 그 올드푸켓에서 일요일마다 해줌. 


그 한국에서 먹은 생 새우 기억나노.. 
제들도 생으로 먹는데.. 빻아서 소스처럼 먹는듯. 







이것도 무슨 쇼 선전


앗 아랑 있다. 
아내가.. 누룽지도 좋아한다. 










이제 사진보니 태극기도 있노? ㅇㅇ 한국 음식도 있는데, 채울 배를 아껴야 해서. 


밤까지 이루어 진다. 


모래게라고 하는데.. 이거 먹어본 사람?
우리동네에서도 바다 모래 파 보면 이거 바글바글하게 나옴. 


오징어 냄새가 강하게 나서 먹어봄.


이 만두집이 줄이 젤 길어듯.


또 산다


앤, 앞서 가서 매 모래밭마다 퍼져있노?


Loch가 호수고, Ness가 그 호수에 사는 괴물이던가?
하여튼 Loch Palm 골프장. 여기 로고도 괴물이 그려져 있더라. 
이런 이국적인 골프장 좋다.
너무(?) 친절한 캐디 아줌마도 좋고.. 다만 마스크만 안 벗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1인1캐디로 가서 넘 편하다. 특히 내 와이프 안 챙겨주고, 그들이 친절하게 챙겨줘서 넘 편한 1인.



뒤에 여자가 있는데, 여자에게 허락 받고 찍음. 물론 여자는 숨음. 


이것도 어른에게 눈짓 허락 받음. 꼬마가 라이딩을 즐기고 있더라. 


이게 보통 툭툭의 인사이드.. 이 아재는 호텔 앞에 항상 있어서 나랑 몇번 같이 다님. 비싸게 다닌것은 사실..


난 길냥이만 보고도 만족하는데, 와이프는 큰것, 더 큰것, bigger!을 외쳐서, 타이거 킹덤이란곳에 왔다. 
이 어린 호랑이랑 놀면 돈도 더 내고, 2시간을 기달려야 한다고 함. 


그레서.. 젤 큰 호랑이들을 보러 감. 


호랑이 표정이 왜 저러노? 그 긴 꼬리, 내가 좀 먹으면 어떠노?

태국이야기 끝.. 
태국에 간지 일년만에 다시 돌아갔지만, 다시 갈지는 의문이다.
하지만 긴 비행시만빼면 진짜 여행인프라는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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